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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만남이용권 확대: 둘째 300만 원 지급 시기 및 사용처 총정리

by 우리시선 2025. 12. 17.

"조리원 비용 300만 원, 나라에서 내준다는데 사실인가요?"

2026년 출산 예정인 예비 부모님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첫만남이용권'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나라에서 축하금으로 주는 바우처인데, 둘째부터는 무려 300만 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신청은 언제 해야 바로 받는지", "쿠팡 로켓배송도 되는지" 헷갈리는 점이 많으실 겁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2026년 첫만남이용권의 정확한 지급 시기가장 알차게 쓰는 사용처 꿀팁을 총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첫만남이용권 둘째 아이 300만원 지급 국민행복카드 이미지

 

1. "둘째는 300만 원!" 금액 및 지급 시기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첫째 아이는 200만 원, 둘째 아이부터는 300만 원이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들어옵니다. 쌍둥이라면? 첫째(200) + 둘째(300) = 총 500만 원을 한 번에 받게 됩니다.

신청 후 지급까지는 통상 1주~2주 정도 소요됩니다. 출생 신고와 동시에 신청하면(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산후조리원 퇴소 시점에 맞춰 결제할 수 있어 타이밍이 딱 맞습니다.

📅 2026년 출생아 지원금표

  • 첫째아: 200만 원 (바우처)
  • 둘째아 이상: 300만 원 (바우처)
  • 지급 방식: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현금 인출 불가)

* 사용 기한은 아동 출생일로부터 2년까지입니다. (기한 지나면 소멸)


2. 산후조리원 vs 쿠팡? 어디서 쓸 수 있나

첫만남이용권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처가 매우 넓다는 것입니다. 유흥/사행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구분 사용 가능 (O) 사용 불가 (X)
오프라인 산후조리원, 마트, 백화점,
주유소, 식당, 카페 등
유흥주점, 노래방,
마사지(위생업), 면세점
온라인 쿠팡, G마켓, 네이버쇼핑
(결제수단 > 카드 > 바우처 선택)
상품권 구매, 공과금 납부,
정기결제(구독)

가장 추천하는 사용법은 '산후조리원비 일시불 결제'입니다. 목돈이 나가는 조리원 비용을 바우처로 털어버리면 가계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남은 잔액은 기저귀, 분유 등 육아용품을 쿠팡에서 살 때 쓰시면 알뜰합니다.

3. 신청 방법: '국민행복카드' 필수!

아직 국민행복카드가 없다면 임신 확인 후 바로 발급받으세요. 첫만남이용권은 별도의 카드가 발급되는 것이 아니라, 소지하고 있는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가 충전되는 방식입니다.

  • 신청: 아동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정부24' 온라인 신청
  • 준비물: 신분증 (온라인 신청 시 공동인증서)
  • 팁: 출생 신고할 때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 아동수당, 부모급여와 함께 한방에 신청하는 게 국룰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할부 결제도 되나요?

A. 아니요, 바우처 포인트 사용 시에는 일시불 결제만 가능합니다. 할부로 긁으면 바우처 차감이 안 되고 개인 카드 대금으로 청구되니 주의하세요.

Q. 사용 기한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A. 아동 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난 다음 날 0시에 잔액은 국고로 자동 환수(소멸)됩니다. 연장이나 현금 환급은 절대 불가능하니 기한 내에 다 쓰셔야 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정부가 주는 가장 화끈한 출산 선물입니다. 200만 원, 3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은 출산 초기 가계 재정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잊지 마세요. 신청해야 줍니다. 출생 신고 하실 때 꼼꼼히 체크하셔서, 우리 아이와의 첫 만남을 더 풍요롭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