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이번 주가 훈련이었어?"
갑자기 날아온 '예비군 소집 통지서' 문자나 이메일을 보고 심장이 덜컥 내려앉은 경험, 다들 있으시죠? 저도 얼마 전 바쁜 프로젝트 기간에 훈련 일정이 겹쳐서 난감했던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정당한 사유 없이 빠지면 단순 벌금으로 끝나지 않고 '전과자(고발)'가 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 '훈련 종류별 불참 패널티'와, PC나 폰으로 5분 만에 끝내는

'합법적 연기 신청 방법'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깜빡하면 고발?" 불참 시 처벌 규정
예비군 훈련은 크게 '동원(2박 3일 입영)'과 '동미참/기본(출퇴근)'으로 나뉩니다. 가장 조심해야 할 건 병무청이 주관하는 동원훈련입니다.
🚨 무단 불참 시 패널티
- 동원훈련(입영): 봐주는 거 없음. 즉시 고발 조치 (1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형, 전과 기록 남음)
- 동미참/작계(출퇴근): 1~2차는 보충 훈련 기회 줌. 3차 무단 불참 시 고발.
2. 훈련 일정 조회하기 (몇 년 차인지 확인)
올해 내가 받아야 할 훈련이 몇 시간 남았는지, 언제 가야 하는지 헷갈린다면 예비군 홈페이지에서 1분 만에 확인 가능합니다.
- '예비군 홈페이지' 접속 > 간편 인증 로그인
- 상단 메뉴 [나의 훈련 정보] 클릭
- 날짜, 장소, 훈련 종류(동원/동미참) 확인

3. 합법적 연기 사유 및 신청 방법
"그냥 바빠서요"는 안 통합니다. 규정에 명시된 사유가 있어야 하며 증빙 서류를 내야 합니다. (훈련일 전날까지 신청 필수!)
- 질병/부상: 2주 이상 진단서 필요
- 주요 시험 응시: 공무원, 자격증 등 시험 접수증 필요
- 주요 업무: 대체 불가능한 회사 업무 (대표이사 확인서 등 필요)
- 해외 체류: 출국 시 자동 연기됨
*공식 예비군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예비군 훈련비(월급) 주나요?
A. 월급은 아니지만 '훈련 보상비'를 줍니다. 2026년 기준 동원훈련(2박 3일)은 약 10만 원 중반대(매년 인상 중), 출퇴근 훈련은 교통비+식비로 약 1~2만 원 수준입니다.
Q. 군복 안 맞는데 어떡하죠?
A. 걱정 마세요. 훈련장에 가면 '대여용 피복'이 사이즈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입소할 때 조교에게 말하면 빌려줍니다. (단, 신분증은 필수 지참!)
예비군 훈련, 귀찮지만 무단 불참의 대가는 혹독합니다. 일정이 겹친다면 반드시 미리 연기 신청을 해서 곤란한 상황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예비군 여러분, 올해도 안전하게 훈련 잘 다녀오세요!
🪪 신분증 놓고 왔다면? 폰으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