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급여 5500만원1 월세 세액공제 vs 소득공제 차이: 집주인 동의 없이 신청하고 경정청구 하는 법 사회초년생 시절, 제 월급의 거의 30%는 월세로 빠져나갔습니다. 매달 꼬박꼬박 나가는 50만 원, 60만 원이 어찌나 아깝던지,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 때문에 저축은 꿈도 못 꾸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선배가 "너 월세 낸 거 연말정산 신청 안 해?"라고 물었을 때,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집주인이 싫어할까 봐요. 혹시라도 나가라고 하거나 월세 올린다고 할까 봐 무서워서요."아마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집주인의 동의는 필요 없습니다. 심지어 이사 나온 후에 몰래(?) 신청해서 지난 돈을 다 돌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13월의 월급 중 가장 강력한 한 방, '월세 세액공제'의 모든 것과 소득공제와의 차이점, 그리고 눈치 안 보고.. 2026. 1. 8. 이전 1 다음